으아 제목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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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쟈도 이제 끝났네 Game

개인적으로 씹덕 가챠겜이 취향임에도 불구하고, 

블리자드라는 회사를 좋아했다. 

모바일 게임을 내서 싫어진 것은 아니다. 

외주를 맡겨서 싫어진 것도 아니다. 

근래의 블리자드는 재활용에 집중하고 있다. 

가성비가 좋을지는 몰라도 결국 이것은 제 살 파먹기다. 


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들 Game

괴밀아
> 밀창인생, 3차 성검배 in13위 성공(12위). 사실 무식한 핵과금러들 사이에서 전승 돌파가 미미한 상태로 in13을 했다는 것 자체가 놀라운 상황. 전승이 어느 정도 구비되어가니 4차 성검배 때는 코노스바 랭킹전때처럼 다시 1위를 노리는 중. 아무튼 게임 자체는 진화해서 재미는 증대되었으나 그놈의 가챠, 가챠, 가챠가 문제. 

배틀걸 
> 유일한 본, 부계가 있는 게임. 재미가 있어서가 아니라 돈 넣고 못먹은 게 억울해서 돌계 사서 먹고 키운 부계정이 운이 미쳐돌아가서 본계를 압살하고 있는 게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딱히 재미있는 건 아닌데 양쪽다 하고 있어서 늘 날 피곤하게 하고 있음
운영, 기획측이 정말 게임에 대해서 모른다고 밖에 할 수 없는 게임. 충분히 잘 운영, 기획했으면 다시 날아오를 수 있었을텐데, 생각없이 진행하는 배틀걸 특유의 수집랭킹전이 모든 것을 발목잡음. 이를테면 이런 건데, 캐릭터 별로 랭킹전을 동시에 진행함. 그래서 다 얻으려면 하나에 집중하는 게 아니라 화력을 분산시켜서 랭킹전을 뛰어야하는데 이게 여간 멘탈 파괴하는 게 아님. 
게다가 과금러의 메리트가 1도 없는 게임이라, 과금하면 주어지는 보너스라던가 그런거 0임. 눈꼽만큼도 없음. 유상 전용가챠라던가, 유상결제시 추가 확정티켓 같은 것도 있다가 사라져버림. 코로프라겜은 힘들면 돌계 뉴바디가 진리인거 같음.
여튼 연초에 눈물의 가챠 똥꼬쇼하는데, 700돌 33연 2확정인데다 라인업도 말그대로 역대최강. 열심히 돌이나 캐야겠음.

coc
> 이것도 이제 너무 지겹긴 함. 장인기지도 이제 질렸음. 그저 시간이 크게 안들어서 틈틈히 하는데 접을 가능성도 좀 있음. 영웅 만랩 풀려서 그거 찍어주고 또 방치해야...

천화백검
> 요새 가장 재미있게 하는 게임. 초창기에 플레이 했으나 압도적인 타격감과 손맛에 비해 컨텐츠가 너무 부실해서 할게 없어서 접어버린 게임. 여전히 매출 상위 유지하길레 리세계 사서 복귀함. 바탕이 워낙 좋은 게임이라 컨텐츠가 확보되니 훨훨 날아오름. 전체적으로 포화된 미소녀 게임시장에서 미소녀모에게임 매출이 하락하고 있는 와중에 오히려 상승세를 타고 있음. 

키라라판타지아
> 음, 전체적으로 웰메이드이긴한데 뭔가 많이 부족한 게임. 앞으로 발전가능성은 있어보이는데 이루말할 수 없는 미묘함이란... 아직은 던전 난이도가 너무 낮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난이도가 올라가면 어떻게 될지가 관건. 접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아이리스 미스티리아
> 드므므겜 건들지도 않았었는데 오로지 팔월신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시작. 음, 게임성은 미묘한데 어우 떡신이 아주 그냥. 가챠 ssr 카드 전용 떡신이 있는데 이거 보기 위해서라도 뽑고 싶어지는 게임임. 이게 바로 성매매라는건가. 

그랑블루
> 그랑블루가 가진 게임으로서 모순들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중. 모션 따위 중요하지 않으니 때리면서 리로드나 눌러대야하는 점이나 스킬 시전 시간이 길어서 안 쓰는 게 더 유익한 스킬이 태반이라거나. 이 게임이 가지는 구조적인 모순을 해결하려면 리얼타임방식을 버리고 모두 턴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 식으로 해야하지 않을까.


오버히트 개똥겜 Game

간만에 국산겜을 해봤는데, 

우선 조잡함

스토리 상에 나오는 일부 성우들의 발연기 덕에 몰입이 안 됌

전투도 별로 재미가 없음

오토 좆망겜, 오토가 재미없는 걸 떠나서 걍 전략이랄게 없음. 괜히 이것저것 조잡한것만 들어가 있음 

걍 그래픽 좋은 마스터탱커 아류인데 아이덴티티가 없음

퀄 좋은 리소스 쓴거 말고는 흔한 똥겜

오버히트 기획팀아, 아트팀에 감사해라. 고퀄 모델링과 사운드 덕에 버티는 거라고. 

히트도 빠르게 바닥으로 가라앉은 걸 생각하면 얘도 뭐 별반 차이 없을 거 같음

요즘들어 mmo 가 땡긴다 Free Talking

그간 소셜 게임 + 메신저로 mmo 가 대체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요근래 드는 생각은 이걸로는 완전한 대체제가 되지 못하며,

갈수록 갈증이 느껴진다. 

결정적 차이는 롤(role) 플레잉 게임의 장점을 살리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일종의 컨셉놀이? 요즘 이 게임 폐인이 사는 법을 보고 나니까 이게 너무 땡기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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